2015. 6. 1. 17:31 

친절한 남성의류 쇼핑몰 히즈핏 옷누나 하루!  

안뇽하세용!

히즈핏 옷누나에요!

요즘 바빠가지고 블로그를 잘 못해용 ㅠㅠ

힝

일상 블로그 빨리 빨리 하구싶은데

요즘은 여유가 없네용 ㅠ.ㅠ

블로거 분들이랑 소통도 많이 못하고

요즘 슬픔슬픔이에요..

블로그가 쓰러져 가용 ㅠ.ㅠ.

힝

오늘은 월요일!

정말 바빴어요!ㅎㅎ

새벽부터 일어나서 택배를 쌌어요!

어제 동대문 다녀왔다가

2~3시간 정두 자구

택배 배송준비를 마쳤죠!

오늘은 처음으로 택배 20개가 넘었어용!!

>.<

어무나 어무나

이게 무슨일이람!!

히즈핏에게도 이런날이..♥

점점 단골고객님도 생기시구

새로운 고객님들도 많이 찾아주셔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

아침부터 고군분투!!!!

에헷 데헷

이렇게 일요일 배송분 택배를 싸고..

사입삼촌이 가져오실 옷을 기다리며

한숨을 돌렸답니당!

오늘은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많이 주문이 들어와서

여태 굶다가 ㅠㅠ

이제 맛난 국수 한그릇 만들어서

후루룩~

먹구왔어요!

다들 바쁘신 월요일이실텐데!~

화이팅 하세용>0<

더욱 더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옷누나가 되겠습니당

그럼 뾰오옹!♥